서류마감 다음날 바로 전화가 왔다.
당장 내일 면접이 있는데 참여가능한지 여부 물어본다.
다나와는 오목교역 근처에 있는 드림타워에 있다. 근처에 sbs와 홈플러스가 멀리 보인다.
면접대기실 들어오면 대기하고있다가 필기시험을 봤다.
어제자 시험은 총 여덟문제정도 나왔던 것 같다. (자세히 기억 안남)
1. 헬로우 월드를 찍는 메인함수를 쓰세요
2. for문을 사용해서 1부터 10까지 찍어보세요
3. 영어 자바독문서 해석, String.replaceall
4. 영어 빈칸 채워넣기 ( 영어가 무슨말인지 몰라서 하나도 못풀었다ㅜㅜ )
5. 스타일 css작성
6. 자바소스 분석하여 어떤 프로그램인지 설명하기
7. 자바스크립트 소스분석하여 어떻게 실행되는지 설명하기 ( SetTimeout이 나왔음)
8. sql쿼리짜기, 아우터조인 해서 테이블 전체
시험 끝나고 대기하고있다가 심층면접 들어갔다.
3:3 다대다 면접이였다.
무거운 분위기라 떨지않고 대답 또박또박 잘하면 좋을 것 같다.
1. 문제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는지
2. 자신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3. 예전에 회사다녔는데 무슨일 했는지 과거경력
4. 리눅스 다뤄본 적 있는지
5. 자신이 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적합한지
끝나고 면접비 (2만원) 받았고 시간은 한시간반정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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