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때 쓰는 블로그

스프링시큐리티 필요 파일을 정리하고자 한다. 스프링시큐리티는 플로우를 진행하는 중간에 독립된 인증절차가 존재하는 느낌이다. 로그인페이지, 인증을 위한 서버파일, 인증 후 이동될 페이지로 크게 나뉜다. 1. 스프링시큐리티 xsd 정의 이 파일 안에 시큐리티 bean을 설정할 것이다. 지금부터 bean:beans설정 안쪽에 작성한다. 2. 시큐리티 인증예외 - security="none"설정은 앞의 패턴에 인증을 예외적용 시킨다. - *(별표시)는 하위 모든 경로에 대해 인증을 예외하겠다는거다. - access-denied-page는 인증이 끊어진 세션을 어느 페이지로 이동할지 결정한다. - intercept-url은 어떤 인증절차의 유저를 접근하게 할것인지 결정한다. isAuthenticated()는 인증..

이 프로젝트에서는 메세지 전부를 한 파일에 모아놓을것이다. 그를 위한 property-context.xml이다. 다국어 홈페이지를 개발할때 유용하다. 각 언어의 파일을 properties파일에 모아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추후 변경될 수 있는 파일이다. spring boot에서는 yaml파일로 대체할 수 있다. 계층 성격을 가지는 변수를 properties로 사용했을 때보다 더 가독도 쉬우며 작성하기도 간편하다. 1. spring xsd 선언 2. Reader클래스와 config파일 - properties파일을 읽을 수 있는 Reader를 정의한다. - 그 속성으로 properties파일을 정의할 config.xml 파일을 불러오도록 하고 - reloadable 속성을 true로 설정한다. 이는 Conf..

CommonInterceptor역시 클래스를 상속받아 구현하는 방법으로 인터셉터를 만들었다. 또한 preHandle, postHandle두개 메소드만 구현했다. 1. 메소드 구현 전에 필요한 리소스를 로드한다. private final Logger logger = LoggerFactory.getLogger(this.getClass()); @Autowired private CacheRoleManager cacheRoleManager; /** Common Service */ @Autowired protected @Qualifier("commonService") CommonService commonService; - Logger는 로그 정보에 남겨야 하기때문에 이 클래스 자체를 파라미터로 넘겨줬다. - Cac..

인터셉터를 구현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HandlerInterceptorAdapter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방법(implements), 클래스를 상속받아 구현하는 방법(extends)이 그것이다. 나는 클래스를 상속받아 구현하는 방법으로 인터셉터를 만들었다. preHandle, postHandle두개 메소드만 구현했다. 그전에 필요할지, 필요없을지 모르는 리소스를 먼저 선언한다. 1. 리소스 선언 private final Logger logger = LoggerFactory.getLogger(this.getClass()); @Autowired private CacheRoleManager cacheRoleManager; Model model; DBConnect DBCon = new DBConnect()..

Interceptor란 컨트롤러에 들어오는 요청 HttpRequest와 컨트롤러가 응답하는 HttpResponse를 가로채는 역할을 한다. 실행 위치는 DispatcherServlet이 실행된 후 Controller에 도달하기 전에 가로채 수행하게 된다. 따라서 관리자 페이지처럼 관리자 인증이 먼저 되어야 하는 구간에서 이용하기 좋다. 1. spring xsd 선언 interceptor 빈을 추가하기 전 xsd를 선언한다. 2. interceptors 설정 1) 여기서는 interceptor를 2개로 설정하였다. 2) /front아래의 파일과 루트파일 이하의 파일은 FrontInterceptor를 거쳐간다. 3) 루트에서 폴더를 거쳐 있는 모든 파일들은 CommonInterceptor를 거쳐간다. 4) ..

- Multipart 지원 기능을 사용하려면 먼저 MultipartResolver를 스프링 설정 파일에 등록해야한다. - 스프링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MultipartResolver는 CommonsMultipartResolver이다. - CommonsMultipartResolver를 MultipartResolver로 사용하려면 빈 이름으로 "multipartResolver"를 사용해서 등록한다. ※ DispatcherServlet은 이름이 "multipartResolver"인 빈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이름(아이디)을 지정할 경우 MultipartResolver로 사용되지 않는다. 1. 스프링 설정파일 xsd 선언 2. 리졸버 설정 10000000000 D:\Projects\UbuntuServer\You..

ehcache를 사용하기 위해 설정파일을 먼저 만들어 줄것이다. 1. 우선, 상단에 ehcache xsd선언을 해준다. 2. defaultCache 태그는 반드시 존재해야 하는 태그로서, 코드에서 캐시를 직접 생성할 때 사용되는 캐시의 기본 설정값을 저장한다. 3. cache 태그 태그는 하나의 캐시를 지정할 때 사용된다. name 속성은 캐시의 이름을 지정하며, 코드에서는 이 캐시의 이름을 사용하여 사용할 Cache 인스턴스를 구한다. - maxElementsInMemory : 메모리에 저장될 수 있는 객체의 최대 개수 - eternal : 이 값이 true이면 timeout 관련 설정은 무시되고, Element가 캐시에서 삭제되지 않는다. - timeToIdleSeconds : Element가 지정한..

캐시를 구현하기 위해 ehcache의 설정파일을 작성한다. Spring3.1버전부터 Spring Application에 캐시를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하게 되었다. 또한 Spring Boot에서는 spring-boot-starter-chache Artifact를 추가하여 CacheManager를 구성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별도의 추가적인 서드파티 모듈이 없는 경우에는 Local Memory에 저장이 가능한 ConcurrentMap기반인 ConcurrentMapCacheManager가 Bean으로 자동생성 된다. 서드파티모듈인 EHCache, Redis등 서드파티 모듈을 추가하게 되면 EHCacheCacheManager, RedisCacheManager를 Bean으로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다...

오브젝트에 대한 공통클래스이다. 이 클래스의 목적은 추후 스프링 시큐리티 적용하면 was기동할때부터 실행되는 쿼리가 있는데, 이 쿼리들은 모두 이 클래스를 거쳐가게 된다. 또한 객체가 null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함수도 있는데, 이 함수는 서비스쪽 클래스 작성시 nullpointexception을 예방할 목적에서 쓸 수 있겠다. public class ObjectUtils { private static final Logger logger = LoggerFactory.getLogger(ObjectUtils.class); private ObjectUtils() { } /** * 클래스명으로 객체를 로딩한다. * @param className * @return * @throws ClassNotFoundExce..

이 MariaUsTypeHandler클래스는 mybatis연동 config.xml에서 불러오는 공통클래스이다. 이 클래스의 목적은 실행쿼리 파라미터를 인코딩하여 로그파일에 쌓는데 목적이 있다. public class MariaUsTypeHandler implements TypeHandler { private final Logger logger = LoggerFactory.getLogger(MariaUsTypeHandler.class); public Object getResult(ResultSet rs, String s) throws SQLException { String result = rs.getString(s) == null ? "" : rs.getString(s) ; try { result = ne..